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로바 사네아키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'''검에 대한 회의감에 검을 버린 [[검성]](劍聖), 오오텐타(大典太)의 주인''' [[은발]]에 보라색눈동자, 일본인인 어머니와 외국인인 아버지 사이의 [[혼혈]]아.~~옷도 기모노가 아니라 셔츠(블라우스라고 왜 말을 못해!)와 바지다~~ 다양한 잡[[지식]]을 지니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냉정,침착한 성격이지만 [[꽃]]을 좋아한다. 막부의 지시에 의해 가짜신부행렬의 호위로 나서게되지만 맡은바 [[책임]]은 확실히 하려한다. 호위를 맡은 6명의 인물중 가장 강하다는 말이 대놓고 나온다. 눈을 뜨고 자거나 엎드린채 미동도 하지 않고 자는 게 동료에게 발견되어 무섭다는 평이있다. 일 중간 가볍게 오니(鬼)족의 산적을 박살내버리고 여자[* 나나에(七重)]와 노인을 구해주기도 한다. 호위중 나타난 [[요괴]]도 되도록 검을 쓰지 않고 처리하려 하고 하코네고개의 오니(鬼)족에게 납치당한 카요(香夜)를 구하러갔을때도 압도적인 강함으로 항복을 받아내려 하지만 결국 피는 본다. 호위일이 끝난 후 검을 버리려 산중에 머물던 그의 집에 우연히 요괴에 쫓긴 카요(香夜)가 도망쳐 오면서 [[재회]]하지만 다시는 오지 말고 자신이 이 곳에 있다는 것도 [[비밀]]로 부쳐달라 말한다. 얼마 후 카요(香夜)의 도장이 [[낭인]]들에 의해 엉망이 되고 [[쿠로바 사네아키]]에게 도움을 요청한다. 그를 본 같은 [[도장]]에 다니는 친구이자 무가의 딸인 오마츠(松)의 상태가 이상해지는데... 오오텐타(大典太)의 주인이자 어전시합 3회 우승후 [[검성]]劍聖)이라 불리우는 [[쿠로바 사네아키]]의 실력을 아까워한 막부중진들로부터 검을 잡으라는 [[압박]]을 받던 그는 오마츠(松)가 찾아와 [[복수]]하려 하자 저항 하지 않는다. 그때 곁에 있던 카요(香夜)는 그가 검의 길을 버리려한 이유와 그의 [[과거]]사를 듣게 된다. '''오마츠(松)의 죄없는 언니를 죽인 일을 계기로 이제까지 살기위해 했던 일을 돌아보며 죄책감과 허무함을 느낀 그는 더이상 검으로 타인을 상하게 하고 싶지않다며 검을 손에서 놓으려 한다.''' 후의 전개로 총 4개의 엔딩으로 갈리게 된다. 여러가지 요소가 섞인 캐릭터. 혼혈에 [[카쿠레키리시탄]], 오오텐타(大典太)의 주인이라는 압도적인 강함, 불행한 [[사고]]등등. [[특기]]는 집안일이라고 한다.~~오토멘?~~겉으로만 보면 차갑고 말이 없을것 같은 인상이지만 [[평범]]하게 할 말 다한다. 참고로 여주인공보다 CG에서 더 예쁘게 빛나는 캐릭터. 이때 쯔음에 CG가 나와야 하는데 안나오는 캐릭터중 하나. [[분류:오토메 게임/캐릭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